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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한해 "하이닉스 260층에 들어가…카페 창업도 2억 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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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2 0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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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연애전쟁' 출연
투자 실패담 고백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JTBC ‘연애전쟁’에 한해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해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연애전쟁' 한해
오는 5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5화에서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해 연애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특별 외교관 한해가 출연한다.

번아웃으로 퇴사한 ‘쉬었음 남친’이 전재산을 주식에 올인했다고 밝히자 김희철과 한해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는 것. 심지어 여친의 여유자금까지 일부 투자해 70% 손실을 봤다는 말에 이효리는 “큰일이다”라며 놀란다. 한해는 “나도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라며 본인의 쓰라린 첫 주식 도전기를 털어놓으며 ‘쉬었음 남친’의 아찔한 투자에 걱정을 드러낸다.

이어 한해는 투자 실패담에 이어 사업 실패담까지 털어놓는다. 막연하게 카페 창업을 하고 싶다는 ‘쉬었음 여친’의 모습에 한해는 또다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카페 망해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급기야 “2년 만에 1억 5천에서 2억 정도의 손실이 났다”라며 고백한다.

한해는 “‘연애전쟁’이 ‘솔로지옥’보다 훨씬 자극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이다.

‘연애전쟁’은 이효리·서장훈·김희철의 이판사판 연애 최종 결판 프로그램. 매주 갈등을 겪고 있는 커플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고 연애를 지속할지, 중단할지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나는 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이 출연해 연애를 이어가기로 결정했으나, 방송 이후 결별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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