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우산업 기반 안정화를 위해 ‘맛있는 한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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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고기의 풍미를 좌우하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및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등 포화지방산 20여종을 분석했다.
또 전국 1500만 두 한우의 혈통·도체 성적 자료를 이용해 ‘맛있는 한우’ 생산을 위한 지표를 과학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도는 소비자 호응도가 높은 요식업체, 마트 등에 유통 중인 한우 샘플 분석을 통해 올레인산 등 맛에 관련된 성분 함량과 국내 보급 중인 한우 씨수소 정액 정보와의 연계성 분석을 마쳤다.
이를 통해 도는 씨수소 형질 가운데 등심형, 증체형 보다 육질형 정액에서 올레인산 함량이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올해는 지난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50두 이상 추가 분석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맛과 한우 유전정보 연관관계를 바탕으로 샘플분석 빅데이터를 만들어 경기도만의 개량방향 설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