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최근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5년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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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통해 시는 올해 저출생 대책 추진 비전으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를 확정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3개 전략목표를 선정했다.
이날 확정한 전략을 기반으로 구리시는 올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생아 출생지원금 △취약(미혼모 등) 산모대상 산후조리원 무료 이용권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생 축하선물 ‘우리아이 희망통장’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육아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저출생 대응 지원 정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관련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소통을 강화한다.
또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 등에 대한 시민체감형 저출생 대응 시책을 적극 발굴해 저출생 문제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저출산의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해당 대상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제도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며 “청년·주거·결혼·임신·육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합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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