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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 61명은 중국 1명, 중국 제외 아시아 51명, 유럽 1명, 아메리카 1명, 아프리카 7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내국인 37명, 외국인 24명으로 검역단계에서 33명, 지역사회에서 28명이 확인됐다. 특히 해외유입 확진자 중 인도네시아 입국자 2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권 부본부장은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확진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이미 예방접종 완료자의 입국 시에는 격리면제가 제외되는 변이 유행국가에 인도네시아를 추가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외교 공무 외에 신규 비자의 발급에 제한이 있게 되고, 지난달 28일부터는 인도네시아발 항공기 좌석 점유율을 60% 이하로 제한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며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현재 각종 변이, 그중에서도 델타 변이의 경우 체계적으로도 한 국가 내에서의 점유율 자체가 크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국가 간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양상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철저히 모니터링해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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