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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은 지난 4일 라오스 현지법인인 ‘웰컴 리싱 라오’를 통해 재난구조를 담당한 라오스 노동복지부에 이 같은 액수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인다.
웰컴 리싱 라오는 지난 2016년 10월 영업을 개시했다. 수도인 비엔티안과 남부 지역인 팍세에 각각 본점과 출장소를 두고 현지인을 상대로 오토바이·자동차 리스 사업을 하고 있다.
웰컴 리싱 라오에서 근무 중인 염성열 법인장은 “현지에서 영업을 하는 만큼 국가적 재난 상태인 라오스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큰 피해를 보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 구호활동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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