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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만원까지"..LG전자, G7 씽큐 구매고객 보상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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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5.10 11:00:08

11일부터 실시..보상 스마트폰 대상 확대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LG전자(066570)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중고 스마트폰 보상 혜택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LG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 적용 스마트폰 대상을 확대하고, 최대 보상금액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LG 스마트폰의 경우 대상을 6종에서 19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LG전자는 당초 G시리즈와 V시리즈 제품군 6종 한정으로 기획했으나 △G3 캣6, G3 스크린, G3A 등 G시리즈 패밀리 제품 △G플렉스 △G프로 △Gx △뷰시리즈 등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보상금액은 최대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타사 경쟁제품들도 출고가격과 시기를 고려해 보상범위를 확정했다. 경쟁사 제품이라해도 출시 당시 출고가격이 LG스마트폰보다 크게 높은 경우 높은 보상가격을 받게 된다.

이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 LG G7씽큐의 높은 제품 완성도와 차별화된 기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파기하는 전문업체 솔루션도 도입했다. 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개인정보 유출시 최대 1억원을 보상하는 보험에 가입된다.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11일 오픈하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기존 LG 스마트폰 사용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자 한 단계 올라선 LG 스마트폰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G7씽큐 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체험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 G7 씽큐 전·후면 이미지.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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