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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콘진, 다큐로 평창 분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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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8.01.30 14:33:39

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연속 방송

다큐멘터리 ‘드림걸즈’의 한장면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스포츠를 소재나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2017년 국제방송문화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지원한 ‘브레이킹 리미츠’ ‘겨울왕국의 도전’ ‘드림걸즈’ 등 다큐멘터리 세 작품을 다음 달 초부터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레이킹 리미츠’는 CJ E&M과 네덜란드의 인사이트티브이가 공동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다. 만능 스포츠맨이자 방송인인 줄리엔 강과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비욘 나인하우스가 스케이트, 스노보드 등 동계스포츠 주요 종목을 실제로 경험해보며 신기록 경쟁 이면에 숨겨진 과학의 비밀을 밝힌다. UHD 전문 채널 UXN에서 내달 11일 밤 9시, 10시에 연달아 방송한다.

‘겨울왕국의 도전’은 TV조선이 라트비아 국영방송 LTV와 공동제작해 2월 9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한다. 남자 스켈레톤 종목에서 우리나라 윤성빈 선수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마르틴스 두쿠르스 선수와 그의 고국 라트비아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드림걸즈’는 마운틴TV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TV와 공동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다. 2월13일과 17일 KBS 1TV를 통해 방송한다. 남아공 피겨 국가대표를 거쳐 현재 코치로 활동 중인 타마라 제이콥스와 현 피겨 국가대표인 동생 첼시 제이콥스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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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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