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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군단, 국방부 평가서 전국 우수대학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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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12.21 14:20:20

그간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효율적인 관리시스템 결실

배재대 학군단 소속 학생들이 교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배재대가 국방부 ‘2017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전국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또한 충청권 학군단 임관종합평가에서도 배재대는 유일하게 전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배재대에 따르면 국방부는 전국 118개 학군단 설치대학을 대상으로 다면 평가를 진행, 배재대를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후보생 지원 및 대학조직 활성화, 교육여건 보장 등 학군사관 양성과 대학 지원 등으로 이뤄졌다.

이에 앞서 배재대 170학군단은 올 한해 동안 종합 우수부대, 부대관리 우수부대, 감찰검열 우수부대로 선정돼 학군사관 양성의 모범사례로 꼽힌 바 있다.

이는 그간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효율적인 후보생 관리·교육, 시설관리, 인사·정보·작전·군수 등에서 남다른 성과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달 진행된 4학년 임관종합평가에서 배재대 소속 2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충청권 9개 학군단 설치 대학에서 전원 합격은 배재대가 유일하다.

배재대 학군단 관계자는 “국방부 다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정예 학군사관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면서 “초급장교 임관에 필수인 임관종합평가에서 충청권 유일 전원합격의 쾌거를 이뤄낸 후보생들의 노력이 빛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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