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올해 경영목표를 ‘비전경영을 위한 전략적 혁신’으로 제시했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핵심역량 구축 △사업 단위별 책임경영 체계 확립 △비전목표 달성을 위한 신성장 플랫폼 발굴 △핵심가치 기반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현 등을 실천과제로 설정했다.
|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0년 기업가치 1조원,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 등의 목표를 담은 ‘2020 트리플 원’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