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전자가 지난해 임직원에게 지급한 급여(퇴직급여, 복리후생 포함)가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직원을 비롯해 주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분한 가치 총액도 200조 원을 넘어섰다.
30일 삼성전자(005930)가 발간한 ‘201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인건비 지출규모는 21조4000억 원으로 전년(16조9000억 원)보다 26.6% 늘어났다.
법인세 등 세금과 공과 총액은 9조 원으로 전년보다 2조 원 늘어났으며,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등을 위해 전년(1조8000억 원)대비 22.2% 증가한 2조2000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지역사회(5000억 원) △채권 이자비용(5000억 원) △회사 유보이익(28조3000억 원) △협력사 지출비용(152조9000억 원) 등 삼성전자의 이해관계자에 지출한 총 금액이 214조8000억 원을 기록해 전년(187조2000억 원)대비 15% 늘어났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이자 12% 더 준다…3년 후 2200만원 '청년미래적금' 총정리[오늘의 머니 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206t.jpg)
![김용 공천은 '명심'인가 '민심'인가…지선보다 더 어려운 與 재보선[국회기자24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