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사는 화이트데이(3월14일)를 일주일여 앞두고 일제히 관련 상품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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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코치의 가방과 지갑, SK-II 화장품, 아이그너의 액세서리 등 2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고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리플렛을 보고 주문하면 집에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미니스톱은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인 ‘IRUDA Chocolatier’를 판매한다.
간편하고 알뜰하게 선물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모바일 상품 교환권과 모듬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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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던 자체 제작 상품인 ‘I LOVE U 츄파로쉐’(1만8600원)를 판매하고, 세븐일레븐은 1만원대 ‘DIY형(다양한 상품들로 구성) 모음 상품’ 비중을 전년대비 3배 이상 강화했다. 미니스톱은 페레로로쉐 상품을 별도의 비용 없이 포장할 수 있도록 캐릭터가 그려진 DIY포장상자 3종을 마련했다.
남경필 미니스톱 식품팀 MD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과 저가의 실속 상품으로 각각 나눠 집중되고 있다”며 “케이스상품이나 DIY상품 등 실속상품과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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