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시한 버즈런처는 이용자가 만든 스마트폰 홈스크린을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SNS 런처 서비스다. 홈스크린 공유플랫폼인 ‘홈팩버즈(www.homepackbuzz.com)’를 통해 홈스크린을 쉽게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다.
쉬운 공유 기능 때문에 매일 국내외 이용자들이 만든 2000개 이상의 새로운 홈스크린이 공유되고 있으며 지난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개 이상의 홈스크린이 홈팩버즈에 등록됐다.
출시 후 해외 이용자가 늘며 미국·일본·중국·호주·캐나다 등 약 50개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버즈런처는 전체 다운로드의 60% 이상이 해외 이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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