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통카드 통일..DGB금융 계열 유페이먼트 출범

김도년 기자I 2013.03.07 18:04:33

"교통카드 전국호환·택시 단말기 확대 등 사업 키울 것"

▲서정원 유페이먼트 대표이사(중간)와 임직원들은 7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유페이먼트 본사에서 출범식을 연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DGB금융지주(139130) 계열사인 카드넷과 유페이먼트가 합병을 끝내고 7일 출범했다. 이로써 대구시 선불형 교통카드는 DGB금융 계열의 유페이먼트 하나로 통일된다. 관련기사→DGB금융지주, 올해부터 대구시 교통카드 접수한다

이번 합병으로 기존 카드넷의 대경교통카드 발급과 운영 등에 대한 모든 업무가 합병법인인 유페이먼트로 이전된다. 서정원 유페이먼트 대표이사는 “대구시 교통카드 통합으로 국토부가 추진하는 교통카드 전국호환 사업과 택시결제 단말기 장착률 확대,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소액결제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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