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 개막한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간루루(27)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모터쇼 현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모터쇼의 꽃` 이라 불리는 레이싱모델들의 화려하고 아찔한 의상들이 연일 화제가 된 가운데 수많은 레이싱 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글래머 모델은 따로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중국 제일의 노출여왕`이라 불리는 간루루.
모터쇼 현장에 간루루는 가슴이 훤히 보이는 홀터넥에 허리와 치골까지 노출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이 때문에 현장을 찾은 많은 취재진과 관람객들은 간루루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 바람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간루루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그녀의 모친이 딸의 샤워 장면을 찍어 공개한 `딸 샤워 동영상`이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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