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금융감독원은 씨엠에스(050470)에 씨티앤티(CT&T)와의 합병 관련 정정 신고서를 제출토록 요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이영기 대표 "CT&T 우회상장 관련 금융당국 조사 없었다"
☞4월 큰돈 벌려면, 극비재료 터지기 전 이 종목 노려라!
☞주식부자로 인생역전 시켜줄 이 종목, 반드시 잡아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