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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꼭' 멤버십 무료반품 도입…스타배송 월 3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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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8.04 0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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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변심도 무료반품…쇼핑 편의성 강화
스타배송 셀러 대상 우선 적용…순차 확대 검토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마켓이 유료 멤버십 ‘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하며 회원 혜택을 강화한다.

G마켓, ‘꼭’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사진=G마켓)
G마켓, ‘꼭’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사진=G마켓)
G마켓은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상품 무료반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도 지원한다.

무료반품은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신청할 수 있다. 해외배송 상품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는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스타배송 셀러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G마켓은 판매자(셀러)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무료반품에 따른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회사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셀러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G마켓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미용가전과 주방가전, 디지털기기, 생활용품 등 무료반품이 가능한 스타배송 상품을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무료반품 서비스는 고객이 보다 부담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꼭’ 멤버십의 새로운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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