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잔액 기준으로 3억원 이하만 적용하기 때문에 대출 잔액이 3억원인 2자녀 이상 가정은 1%인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잔액이 1억원인 2자녀 가정은 최대 100만원을 받는다. 1자녀 가정은 0.8%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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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매년 30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신청은 1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인천주거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이 3000가구를 초과할 경우 배점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대상자는 12월19일 통보하고 이자는 12월22~30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해마다 신청을 받아 3000가구씩 선정하고 전체 1만5000가구를 지원한다. 2029년에 선정된 가정은 2034년까지 지원받는 것이다.
지원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000만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실거래가 6억원 이하 매입주택 거주자 △1가구 1주택 실거주 △부부와 자녀의 매입주택 전입 완료 등이다. 집을 매입한 시점은 고려하지 않는다.
이 사업은 저출생 문제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정책 중 하나이고 ‘아이플러스(i+) 집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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