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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경기,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를 포함한 전국 16개 초·중·고교 1854명에게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 문제인 보이스 피싱, 스미싱 등 금융 사기의 종류, 피해 사례 등을 안내하고 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상식 등을 공유했다.
관심이 필요한 사회 약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재무 건강’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엔 자립지원 청년들의 경제적, 정서적 독립을 지원하는 ‘그루터기 캠프’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받았다.
AIA생명 측은 “앞으로도 일반인 대상 금융교육은 물론, 사회 여러 구성원의 재무적 건강과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