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는 1%p 떨어진 57%
가장 잘못하고 있는 점 ''독단적이고 일방적''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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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5%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7%로 나타났다. 긍정적 평가는 직전 조사인 2주 전 조사 대비 1%p(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적 평가는 1%p 하락했다.
윤 대통령이 가장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결단력이 있음’이 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공정하고 정의로움’(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잘하는 부분 없음’이 51%였다.
반면, 윤 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 있는 점으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이 22%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0%)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잘못하는 부분 없음’은 14%였다.
이외에도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7%,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