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봄의 계절 5월을 맞아 큰 일교차로 인한 유·수분 밸런스,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외부 자극으로 부터 피부 건강을 위해 아몬드 홈메이드 제품 활용을 추천했다.
각질청소를 위한 ‘아몬드 오일 바디 스크럽’, 피부 윤기를 더하는 ‘아몬드 얼굴 수분 팩’ 등은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 관계자는 “4년만에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피부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며 “간단히 아몬드 간식을 즐기는 방법 혹은 간편하게 아몬드 피부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통해 빛나는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