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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마스크 791만9000개 공급…출생연도 끝 ‘5·0’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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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I 2020.04.17 14:17:13

버스·택시 등 운전자에 89만2000개 배정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791만9000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17일 마스크 공적 판매 수급 상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전국 약국에 572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4만7000개,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에 6만개를 각각 배정했다. 또 의료기관에 99만7000개, 대구·경북 등 특별재난지역 특별공급으로 20만개 등이 각각 공급됐다.

특히 정책적 목적으로 버스·철도·항공·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89만2000장을 배정했다.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로 ‘금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와 0인 사람이 1인당 2장씩 살 수 있다.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번 주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어느 한 곳에서 구입하면 다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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