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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 처리방안…주민·전문가·환경단체·지자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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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9.04.18 11:15:53

금강보 처리방안 대응 민관협의체, 본격적 논의 착수

17일 충남도청사에서 금강보 처리방안 대응 민관협의체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홍성=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충남도가 금강보 처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전문가, 환경단체, 도의회, 시·군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충남도는 17일 충남도청사에서 20여명으로 구성된 금강보 처리방안 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민관협의체 위원장에는 충남도립대 허재영 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오인환 도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농업용수 부족 △공주보 부분해체 시 공도교 안전성 △가뭄 대비 금강수원 활용 도수로 운영 가능 여부 △백제문화제 등 지역축제 시 적정 수위 유지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민관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이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부에 건의해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지난 2월 세종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하는 한편 백제보는 상시 개방하는 내용의 금강수계 3개보 처리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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