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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FPT크림, 베트남 호치민 수출상담회에서 업무협약 및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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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8.11.26 11:20:56

수출상담회에서 5건의 업무협약과 수출 잠정 계약 104만 달러 달성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청연한방병원과 ㈜씨와이 부설연구소가 합작, 개발한 청연FPT크림이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5개 업체와 MOU 5건, 수출 잠정 계약 104만 달러를 달성했다.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바이오헬스케어소재산업 R&DB활성화 지원 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수출을 희망하는 전남 소재의 기업들이 참여하였으며 베트남 현지 26개사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연FPT크림은 본초강목에서 따뜻하고 매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는 전통의 온열 물질, 육계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한 스포츠 마사지 크림이다. 근육 부위에 발열감을 빠르게 발생시켜 운동 전 워밍업과 운동 후 근육 피로 회복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연FPT크림은 육계는 물론 황금, 병풍, 황기, 당귀 등의 한약재를 주요 성분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지표인 EWG(Environmetal Working Group)에서 Green 등급이 부여된 성분만 함유하고 있어 안전성이 검증되었다. 또한 사용자 경험 연구를 통해 마사지 크림 특유의 강한 향과 끈적임 등을 개선하여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씨와이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청연FPT크림에 대한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의약품용 한약재 쇼핑몰 ‘한판’과 오픈 마켓에서도 판매를 시작하였다. 소비자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목표로 수출상담회에 임했다”며, “베트남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싼 가격임에도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와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연FPT크림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유통망과 제품 개선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연씨와이 관계자가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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