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이달 들어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제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탓이다.
28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58.5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61.7에서 3.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월가 예상치도 큰 폭으로 하회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61.0을 예상했었다.
실업률이 9% 부근에서 유지되고, 물가 상승과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콘래드 드콰드로스 RDQ이코노믹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휘발유 가격 하락이 소비자들의 전망에 일부 도움을 줬지만, 고용시장의 정체와 주가 하락이 전망을 상대적으로 부정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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