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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협진은 공공, 관제분야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협진은 생산 공정에 필요한 로봇 기술을 내재화했지만 전문 서비스형 로봇으로 확장을 위한 사용자 경험(UI·UX)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 비전, 음성 인식 기술 등을 확보하게 돼 획기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앤로보틱스는 협진의 대주주인 씨아이테크가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1994년 설립 이후 30년 넘게 공공 부문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및 공공서비스 안내 로봇 제조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이다. 최근 5년 평균 매출이 15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영역인 도서관리시스템 내 조달청 수주 점유율은 올해 10월 말 기준 27%대 수준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