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가공식품 판매량 회복, 원가 부담 완화, 비용 효율화 노력 등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를 전망하나 주가는 상반기 부진만을 반영하고 있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 연구원은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선 실적 개선 이외에도 사업 재편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빠른 실행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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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생물자원은 기저 부담에도 선방했으나, 국내외 식품 부진이 전사 실적 훼손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식품은 내수 소비 침체로 매출액은 1% 증가,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슈완스는 디저트 라인 생산 차질로 인한 외형 성장 부진과 원부자재 부담, 경쟁 심화로 네 개 분기 연속 감익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과 호주 고성장 지속하는 가운데 부진했던 일본에서의 구조적 턴어라운드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바이오는 전년 고수익성 제품(트립토판·스페셜티 등) 기저 부담을 라이신과 셀렉타가 상쇄하며 세 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연초부터 유럽이 중국산 라이신에 반덤핑 관세(47.7~58.2%) 부과 이후 주요 아미노산 시황이 회복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생물자원은 예상보다 빠른 돈가 회복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조 연구원은 “목표가엔 소비 침체 장기화로 국내 실적 추정치 하향한 점을 반영했다”며 “밸류에이션(26F 주가수익비율 7배) 매력적이나 국내 매출 성장률이 둔화하는 만큼 해외 식품 매출 성장성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레벨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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