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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들은 이날 10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 대화의 우선 목표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노사정 회의서 청년일자리 해결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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