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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청계천에 발 담구는 시민들

이영훈 기자I 2024.08.19 15:40:5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절기상 처서 앞두고 최고 온도 34도로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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