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원(왼쪽부터) 전국한우협회 전무, 박선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박철진 농협축산경제 상무, 김태완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사장이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