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오프라인 골프 시장의 활성화와 수도권 지역의 골프 인구 확대를 위한 것으로, 골프클럽부터 골프용품, 스크린 골프창업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됩니다.
또한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를 판매하며, 참가자들은 올해 신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엠채널 표혜원 대표는 “침체된 전시 마이스산업과 골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라며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골프업계의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