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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내용은 재택근무 방식 도입에 필요한 △도입범위, 운영방식, 적합직무 진단 △재택근무에 따른 인사・노무관리 체계 구축 △재택근무에 필요한 IT 기반시설 구축 △간접노무비, 인프라 구축비 등 각종 재택근무 지원 및 비대면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과의 연계 활용 등이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참여 신청 방법은 재택근무종합컨설팅 신청서, 수행계획서, 노사대표 합의 확인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및 고용보험 완납증명원 등을 아래 접수처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성 서류 서식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고용부는 재택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부각돼 도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증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도입 방법을 모르거나 체계적인 준비 없이 재택근무 방식을 도입하여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0년부터 재택근무 종합 매뉴얼을 보급하고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컬실팅을 받은 소프트웨어 개발업 기업인 이스트소프트는 재택근무를 확대해 공간 복지 확대와 함께 업무 성과 향상을 이끌어냈다. 이스트소프트는 직원들의 업무태도와 역량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차원에서 ‘주 3회 수시형 재택근무’를 전사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컨설팅 이후 직원의 60%가 재택근무를 활용하고 있고, 직원별 고정 좌석을 축소하고 누구나 원하는 자리에 앉아 일할 수 있도록 ‘자율좌석제’를 운영 중이고, 1층에 카페, 독서실 등 휴식공간과 회의실도 마련했다. 재택근무 시행 후 기업 자체 조사 결과, 개발직 근로자의 업무성과가 1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태성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자신의 기업에 꼭 맞는 재택근무 방식을 도입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함께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도 높이길 바란다”며 “재택근무가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서 근무방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