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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피씨엔에 12억 투자…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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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기자I 2021.12.14 14:30:29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비투엔(307870)이 메타버스 개발 기업 피씨엔 지분 5.7%를 12억원에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비투엔은 피씨엔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비투엔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IA),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피씨엔과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투엔 관계자는 “피씨엔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금번 지분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등 사업적 협력으로 양사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며 “지난 11월 18일 상장하며 밝혔던 대로 당사의 중점적인 사업은 유지하되 신(新)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하여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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