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베스파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스파 라운지'에서 신모델 'NEW SPRINT CARBON(뉴 스프린트 카본)'을 선보이고 있다.
베스파코리아가 선보인 'NEW SPRINT CARBON(뉴 스프린트 카본)'은 전, 후방 LED램프와 육각 헤드라이트로 최상의 시인성을 자랑하며 ABS, 이모빌라이저, 스마트폰 및 전자 장치를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