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소방서 신설사업은 검단신도시와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로 서구 인구가 18만여명 증가할 것을 고려해 추진한다.
인천 서구 인구는 현재 53만8000여명으로 2023년 검단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72만여명으로 늘어난다.
서구에서는 서부소방서가 화재대응 등을 전담하고 있다. 서구는 소방공무원 1명당 주민수가 1381명으로 전국 평균인 1045명보다 32% 높다.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 서구의 소방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인천소방본부는 검단소방서 신설을 계획했다.
검단소방서는 서구 마전동 일원 1만6592㎡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비는 485억원이 투입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서구지역은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선제적인 안전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검단소방서가 문을 여는 2021년부터 과도하게 몰려있던 소방수요가 분산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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