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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免, 개점 2주년 기념 협력업체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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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8.05.25 10:42:08
조용만 두타면세점 BG장(앞줄 왼쪽 8번째)이 24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개점 2주년 기념간담회에서 협력사에 감사를 표하고 인천공항 T1 사업권 확보에 전력투구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사진=두산그룹)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두타면세점은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개점 2주년을 맞아 여행사와 브랜드, 내부 협력업체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두산(000150)그룹이 운영하는 두타면세점의 성과와 발자취를 점검하고 대내·외 협력업체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또 지난 24일 입찰 신청이 마감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사업권 확보에 전력투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두타면세점은 이 자리에서 공항면세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단계적으로 지점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재까지 70여개 신규 브랜드를 유치하고 입점을 확정했다. 또 대형 여행사를 비롯해 국내·외 500여개 제휴사와 협력해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또 두산은 유통사업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자로 두타몰을 흡수 합병한다. 두타몰이 지난 20여년간 동대문 상권에서 쌓은 매장 운영 경험과 패션 전문성, 두타면세점의 풍부한 제휴 기반을 토대로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 시내면세점 중 유일하게 심야 영업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 직원의 정규직화 등을 실천에 옮기면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9월에 기간제 노동자를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하면서 면세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정규직 제로’를 실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A브랜드 관계자는 “두타면세점에 입점한 브랜드 실적이 두타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도 두타면세점에 입점하기 시작했다”라며 “서울 내 외국 관광객 밀집 비중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동대문을 배후에 둔 두타 면세점은 더욱 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용만 두타면세점 BG장은 “두타면세점을 응원한 협력업체의 관심과 노고 덕분에 지난 2년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기세를 몰아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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