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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복 주머니 향해 걸어가는 나무늘보

방인권 기자I 2017.09.26 12:16: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석을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어미 나무늘보가 복 주머니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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