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2일) 첫방을 앞둔 KBS2 '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더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김지원은 아나운서 지망생이지만 현실은 백화점 인포데스크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 최애라 역을 맡았다.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삶을 대변하는 한편 친구와 연인 사이를 넘나드는 상대역 박서준과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통해 김지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지원은 밝고 털털한 성격의 최애라 역에 맞춰 앞머리가 있는 레이어드 컷으로 발랄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앞머리에 강한 C컬을 넣고 뒷머리에는 S컬을 교차하듯 연출해 자유분방해 보이는 느낌을 더했다.
티저에서 볼 수 있는 포니테일 연출도 눈길을 끈다. 정수리 부분에서 한줄로 묶어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턱선 기장의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다소 각진 얼굴형을 보완했다.
메이크업은 뽀얀 피부 바탕에 화사한 핑크 컬러의 치크와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모습. 아이 메이크업은 최소한으로 연출, 본래 예쁜 눈 모양을 강조했다.
한편 김지원은 과거 자신의 피부관리법으로 양배추 물을 소개한 바 있다. 양배추를 물로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에 넣어 30분정도 끓이면 양배추 물이 완성된다. 양배추의 비타민 B1과 비타민 C가 몸속에서 일어나는 산화작용을 억제해 피부 노화를 방지해준다는 게 그의 설명. 단 양배추 특성상 쉽게 상할 수 있는 만큼 냉장 보관하면서 최대한 빨리 마실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