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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24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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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6.11.17 11:06:36

가격경쟁입찰 방식 공급…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투시도 [그림=한화건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한화건설이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1969가구에 이르는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민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는 데다가 웅천택지지구가 해양레저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만큼 관광수요 흡수도 기대해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한화건설은 17일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지구 관광휴업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지상 1, 2층 총 98개 점포로 구성된 여수 웅천 꿈에그린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서 가격경쟁입찰 신청을 받은 후 25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30%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15~108㎡까지 상점 규모가 다양해 투자자의 선택폭이 넓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상가는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스트리트 상가는 거리를 따라 상점들이 늘어선 형태를 말한다. 여수 웅천 꿈에 그린 남쪽으로는 ‘웅천요트마리나항’이 인접해 있고 가막만을 끼고 있어 입주가 완료되면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웅천지구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고 인근에 여수 최초의 창고형 할인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와 가까이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고임금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는 점도 투자 요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여수산업단지에는 한화케미칼, 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등 약 200개가 넘는 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입주해 있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여수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웅천지구에 자리 잡은 장점에 아파트 고정수요도 확보되어 있어 풍부한 수요가 기대돼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상가 역시 주거시설 못지 않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상가의 준공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는 웅천지구 C5-2블록에 있다. 현재 관심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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