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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10일 오후 한 검찰 관계자가 압수상자를 들고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이날 오전 8시쯤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사와 계열사 7곳, 롯데그룹 일부 임원 주거지 등 17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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