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컨버전스 아트전시로 주목받는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11일 오전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에게 선을 보였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은 인상파의 대부격인 클로드 모네(1840~1926)의 작품 400여점을 비롯해 프레데리크 바지유,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소개하는 전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