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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동은 슬랙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파이어플라이, 어도비 익스프레스, 포토샵, 프리미어, 애크로뱃,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스톡, 라이트룸 등 어도비의 핵심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솔루션이 포함됐다.
사용자는 슬랙 내 인공지능 챗봇인 ‘슬랙봇’에게 자연어로 작업 지시를 내리는 것만으로 적합한 어도비 툴을 호출해 작업할 수 있다. 슬랙 내 대화 내용, 공유 파일, 채널, 캔버스의 맥락을 수집·분석해 이미지·영상·PDF 등의 콘텐츠로 즉시 변환하는 식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대화 맥락 기반 문서·시각 콘텐츠 생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에셋 검색 및 편집 연속성 확보 △채널별 마케팅 리소스 맞춤형 변환 △수천 가지 템플릿 기반 디자인 작업 △스프레드시트 데이터의 시각 자료화 △다중 이미지 일괄 편집 및 배경 제거 등이 꼽힌다.
제이미 델랑헤 슬랙 최고제품책임자는 “어도비 툴을 슬랙 워크플로우에 직접 연결해 업무 흐름을 끊지 않고 대화 속 아이디어를 뛰어난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대화를 실제 행동으로 변환하는 강력한 연동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챗GPT, 클로드, 코파일럿 등 다양한 AI 챗봇 플랫폼에 자사 기술을 접목하려는 어도비의 온디맨드 크리에이티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향후 구글 제미나이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 어도비 포 슬랙은 데스크톱, 웹,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