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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선관위는 투표 지연·중단이 발생한 투표소로 투표 용지를 이송 중이다. 선관위는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에 강하게 항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말이나 되는 일이냐”며 “선거가 끝나는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도 “서울시민의 주권 행위를 침해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족과 지역 선관위의 실수 확인할 것이고 향후 재발 방지책과 관련 책임자 문책에 대해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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