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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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의 붓글씨 시연에 이어 김경일 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글쓰기로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시에 따르면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추진하며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상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전자관보에 평화경제특구 4개소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통일부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용역’을 추진중이다.
김경일 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튼튼한 날개가 될 것”이라며 “평화경제특구가 파주에 유치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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