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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는 통합 브랜드 더 티니핑으로 팬덤 접점을 강화하고 IP 확장을 가속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을 더 티니핑으로 개편하는 한편 첫 오프라인 브랜드스토어를 선보인다. 오프라인 스토어 더 티니핑에서는 나만의 마이핑을 제작하는 체험형 콘텐츠, 감정·판타지 요소를 시각화한 포토존,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MD존 등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스토어 ‘더 티니핑’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연내 오픈한다. SAMG엔터 관계자는 “더티니핑은 오프라인 공간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이 일상에서 SAMG엔터 IP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통합 브랜드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는 임대형 리테일 매장으로, 성수를 찾는 1030세대와 외국인들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