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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는 본딩 와이어 부문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중국 현지에서도 견고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솔더 페이스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중국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특히 전체 솔더 페이스트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엠케이전자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솔더 페이스트 사업을 육성해 글로벌 소재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중국 OSAT(반도체 후공정) 빅3 업체와 모두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국내 유일기업으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중국법인은 2024년 매출 약 2,120억 원을 달성하며 연평균 약 27%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2025년에도 월간 생산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엠케이전자는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유치와 중국 현지 상장(IPO)도 추진하며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NEPCON Asia 2025 참가는 글로벌 고객사들과 실질적인 기술 및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이미 CAPEX 투자를 완료해 수백억 원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으며, 모든 생산 기술 내재화를 마쳐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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