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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EY한영의 매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나, 내실경영을 강화한 결과 생산성 지표인 인당 매출액은 평균 임직원수 3260여명 기준 2.34억원으로 전년 대비 6% 개선됐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Y한영의 임직원 1인당 평균 인건비는 1.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으며, 이는 임직원 상여금이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EY한영의 회계감사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3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계감사 매출액은 EY한영 전체 매출의 31%, 한영회계법인 매출의 50.4%를 차지했다. 회계감사 매출액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AI기반 디지털감사와 고품질 감사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에 따른 결과이다.
한영회계법인이 외부감사를 수행하고 있는 주요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 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 LS, 두산밥캣, 하나금융지주, 메리츠금융그룹 등이 있다.
EY컨설팅 등에서는 30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EY한영 전체 매출의 39%를 차지했다. 특히 EY컨설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른 외형 확대에 일조했다. 또한 올해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 증가하면서 질적 성장 기조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조직의 전문성 고도화 및 사업 간 유기적 협업 확대를 통해 고객이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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