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디지털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다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세상'의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자 시상식과 디지털 포용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기념식에 이어 최 장관은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대표, 유웅환 행복커넥트 센터장 등 10개 디지털 포용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포용기업 생태계 조성과 민간주도의 디지털 포용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