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양천구는 공동주택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50~80%)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재난안전시설 보수·보강 △경로당 보수 △주도로·주차장 보수 사업 △보안등 LED 교체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TV 설치 등 공동주택 지원조례에 규정된 사업이다.
올해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와 같은 경비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사업, 안심택배 설치 등 여성·안전 친화단지 조성 관련 사업 등에 대해서도 우선지원 및 5% 범위 내에서 증액 지원한다.
양천구가 올해 지원하는 금액은 총 10억원으로 단지별로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 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각 단지에서 총 사업비의 20~50% 이상을 입주민이 부담해야 한다.
오는 2월 2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조사 및 공동주택 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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