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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119구급상황 관리센터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안전처는 설 연휴기간 의료상담 전화 폭주에 대비해 18개 시·도 119구급상황 관리센터에 접수대를 평소 68대에서 141대로 2배 이상 늘린다.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자격을 갖춘 구급상황요원도 평소 186명에서 284명으로 보강한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전국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처리한 응급의료상담과 응급처치는 총 9만 1929건으로 하루 평균 1만 838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평일 평균 응급의료상담과 응급처치 3249건 대비 5.6배 달한다. 이 중 의료상담이 8만 553건(8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응급 처치 지도가 6243건(6.7%)으로 나타났다.
권대윤 안전처 119구급과장은 “설 연휴기간 중 24시간 응급의료 상담이 필요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로 전화하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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