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라져원이 출시된지 5개월만의 성과이며, 출시 직후 예약가입을 받아야 할 정도로 고객이 몰려드는 등 무전통신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라져원은 초고속 LTE 무전통신 서비스 ‘파워톡 2.0’ 전용 단말기로, KT파워텔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LTE 무전기다. 단축키 하나로 산간오지 등 LTE 네트워크가 깔린 곳이면 전국 어디에서든 무전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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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관계자는 라져원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배경에 대해 △전국 어디서든 끊기지 않는 무전통화권에 대한 고객 니즈가 반영됐고△월 이용료 2만6000원에 개별 무전과 그룹 무전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통신비가 판매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일반 무전기를 이용하다가 라져원으로 전환한 논산시청 산림공원과 산불담당자는 “지하나 산간지역, 터널 등의 사각지대에서 무전통신이 원활하다”며 “산불 진압 등 재난 상황에서 빠른 통신이 가능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특히 라져원은 그동안 커버리지 이슈로 이용이 어려웠던 포항 국토관리사무소, 법무부, 외교통상부, 여주 시청 등 공공시장에서 환영받고 있다.
KT파워텔은 오는 6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라져원 후속 단말을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 무전통신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엄주욱 KT파워텔 대표는 “통신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속도와 통화품질을 강점으로 단시간에 4만대에 가까운 판매고를 거뒀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무전통신시장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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